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풀이나 뽑아라"…직원들에 3년간 갑질한 정부부처 '공포의 상사' 이데일리 원문 한광범 입력 2023.04.19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