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동탄 전세사기 의혹...다른 전세사기 유형과 달리 제3자 채권 확인 안돼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기자(gigu@mk.co.kr) 입력 2023.04.19 1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