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尹 만난 넷플릭스, 3.3兆 투자 “K콘텐츠 최대, 일자리 6.8만 창출”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3.04.25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