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운동본부 발족..."대폭 인상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범시민사회단체가 출범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만2천 원 운동본부'는 오늘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운동본부는 "물가 폭등과 정부의 저임금 기조를 중심으로 노동 개악이 지속됐다"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은 전년 대비 30% 이상 올랐고 지난 1월 기준 노동자 실질임금은 5.5% 감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반영되는 첫 최저임금 심의"라면서 "불평등 완화와 저임금 노동자 생활 보장이라는 제도 취지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최저임금 심의기간 동안 서명운동과 토론회 등 활동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당위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