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토)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북 아침 쌀쌀, 오후 포근…미세먼지 '보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만개한 이팝나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27일 전북은 오전에 쌀쌀하다 오후에 평년 기온을 되찾 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5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전날보다 4∼5도 높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