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이팝나무 |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27일 전북은 오전에 쌀쌀하다 오후에 평년 기온을 되찾 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5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전날보다 4∼5도 높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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