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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민주, 새 원내대표 선출…홍익표 김두관 박범계 박광온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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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의원총회서 투표…과반 득표자 안 나오면 결선투표 실시

    연합뉴스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지도부와 후보들이 앉아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원내대표, 이재명 대표, 홍익표, 김두관, 박범계, 박광온 후보. 2023.4.2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의원(기호순) 간 '4파전'으로 치러진다.

    재적 의원 과반 득표로 신임 원내대표를 뽑는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자 간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홍익표·김두관·박범계 의원 등 3명과 비명(비이재명)계 박광온 의원의 구도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친명계 표가 분산될 수 있어 결선 투표 실시 가능성도 당내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이번 선거의 키워드로는 '통합'과 '전열 정비'가 꼽힌다.

    새 원내대표 앞에는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인한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정비해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숙제가 놓여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내용을 담은 방송법 등 산적한 쟁점 법안 처리도 신임 원내대표의 과제이다.

    연합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4파전(CG)
    [연합뉴스TV 제공]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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