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해 단체버스 타는 외국인 근로자들 |
▲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4일 서울 랜드마크타워에서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조선업은 구인난 심화로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을 위해 외국어 콘텐츠 공동개발, 통역 강사 양성, 체험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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