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빚으로 버틴 자영업자 '대출 1천조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8일 서울 명동의 한 외벽에 카드대출 안내 광고가 붙어 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금융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영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잔액이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은행 대출 만으로는 어려워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다중채무자의 길을 걷고 있다. 2023.5.8/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