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우빈과 송승헌, 이솜, 강유석이 출연하는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출연배우들과 조의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0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