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이 좋은 날씨에 나들이도 못 간다”…가정의 달, 시위가 너무해 매일경제 원문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 이지안 기자(cup@mk.co.kr),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3.05.19 23:15 최종수정 2023.05.20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