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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멤버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김경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돼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희연과 남편 이상우가 스튜디오에 함께 등장한다. 이희연은 "여동생이 세상을 떠난 뒤 힘들어하던 절 챙겨준 남자친구와 교제하다 6개월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파란만장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한편 이희연은 두세 시간마다 잠에서 깨는 아들의 분유를 챙기느라 제대로 씻지도 자지도 못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여기에 집안 청소는 물론, 남편 식사까지 챙기느라 손목이 시큰거려 힘들다고 토로한다. 하지만 남편은 아들이 자다 깨도 개의치 않고, 아내가 차려준 아침 식사에 투정을 부려 원성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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