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시작에 앞서 노동계 위원들은 물가 급등으로 저임금노동자들의 생활이 위협받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노동자들이 직접 최저임금 결정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최저임금위 전원회의 전원회의를 모두 공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경기 위축으로 올해 4월 기준 법인 파산 건수가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자영업자 대출은 천조 원이 넘었다며 최저임금 동결을 요청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미만율이 업종별로 최대 34%p까지 차이가 나는 현실을 고려해 기업의 지불 능력에 따른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