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등위는 OTT 자체등급분류 시행에 발맞춰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링단' 열다섯 조를 운영한다. 전문 모니터 한 명과 일반 모니터 두 명이 등급 적절성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청소년과 이용자 보호에 문제가 있으면 등급 조정을 요구하거나 직권으로 등급을 분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등급분류 기준 준수, 등급분류 책임자 지정,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수단 제공 등 법상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적정성 평가를 내년 1월에 실시해 미흡한 점이 있으면 업무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사업자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