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한국은 맹탕, 일본은 진국…속도마저 일본이 더 빨랐다 매일경제 원문 박제완 기자(greenpea94@mk.co.kr), 권오균 기자(592kwon@mk.co.kr), 김대기 기자(daekey1@mk.co.kr) 입력 2023.05.31 18:25 최종수정 2023.05.31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