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캠코·신한금융,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한금융그룹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재기 지원금 300만원, 친환경·경영 혁신 지원금 200만원 등 1인당 최대 512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새출발기금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이다.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총 130명을 선정한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