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마려운데 화장실 못가”...서울 강북에 더 많은 ‘쪼그리 화장실’ 매일경제 원문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입력 2023.06.04 13:27 최종수정 2023.06.04 13: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