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1600회’ 맞은 수요시위…이용수 할머니, “尹대통령 약속 지켜달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6.14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