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중국 굴욕외교와 돈봉투 비리 의원 비호 규탄'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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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17~19일 이틀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대중국 굴욕외교와 돈봉투 비리 의원 비호 규탄' 릴레이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10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여성위원회 및 청년위원회 등 전남도당 주요당직자가 참여한 릴레이 피켓시위는 전남지역 22개 시·군별 주요 거점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김화진 위원장은 "민주당은 대중 굴욕 외교와 같이 나라 망신시키는 행위와 내로남불식 정치 기조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들께 무릎 꿇어 사죄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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