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신호등 |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민들이 미세먼지 농도 등의 대기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오존) 신호등 15대를 올해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교통 신호등과 같이 LED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의 색과 얼굴표정(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으로 표현한 시각적 매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매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4단계로 표시한다.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등 다양한 기상 정보가 제공되고, 산불위험도 등 다른 메시지도 실시간으로 표출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야간에는 시인성이 좋아 멀리서도 대기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이나 광장, 초등학교 인근에 140대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토목 등 21개 분야
경남도청 |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투명성 확보와 전문성 있는 인재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려고 내달 14일까지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도와 도 산하기관, 시·군에서 추진하는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대형공사의 입찰방법에 관한 사항 등 건설기술에 관한 심의를 담당하는 법정 위원회다.
이번 공개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려고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시공 등 21개 분야로, 당연직을 제외한 24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교수, 공무원, 공기업, 연구원,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의 소속 기술인 중 박사·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자격 취득자 등 건설기술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새로 구성되는 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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