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전,란’ 박찬욱 “간섭없는 넷플릭스 작업 환경 최상..끝까지 달라지지 말길”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입력 2023.06.21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