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 CEO “韓 영화 사랑의 시작은 봉준호의 ‘괴물’”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입력 2023.06.21 14:09 최종수정 2023.06.21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