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에서는 마리오가 코끼리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능력을 선보인다고 21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이전 시리즈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지난 2017년 스위치에서 출시됐다. 이후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 바우저의 분노와 같은 스핀오프도 출시했다.
올해는 닌텐도에 있어 중요한 해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성공적으로 흥행했으며,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슈퍼 마리오 닌텐도 월드를 개장하기도 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 전무이사가 크게 관여했다.
최근 닌텐도는 미니 게임 '젤다의 전설'을 출시해 호실적을 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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