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격차는 1,400원으로 네 번째 수정안에서도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최초 요구안으로 만 2,210원을 요구했던 노동계는 1,070원을, 동결을 원하던 경영계는 120원을 양보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오는 13일 열리는 제13차 전원회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에 더 양보할 것을 요구한 뒤 그래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일종의 중재안인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심의촉진구간이 나오면 표결을 통해 결정되는데 보통 공익위원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다만 현재 근로자위원 1명이 구속으로 인한 공석 상태라 노사 동수 원칙에 어긋난다는 반발이 노동계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