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이어 '오송 참사' 경찰 책임론…내부 긴장감 고조 뉴스1 원문 서상혁 기자 한병찬 기자 입력 2023.07.23 0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