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유(Wii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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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제 온라인에서 버전의 마리오 카트8과 스플래툰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는 온라인 서비스 종료의 원인이었던 지난 3월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다고 3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온라인 플레이를 재개하려면 두 게임을 모두 업데이트 하면 된다.
아직 닌텐도는 구체적인 취약점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이전 콘솔이 인터넷에 연결된 콘솔을 불법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ENLBufferPwn' 공격에 취약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닌텐도는 올해 초 위 유 e샵 운영을 중단해 사용자가 기존 구매 항목을 다시 다운로드하도록 했다. 이는 사용자를 이전 세대 콘솔로부터 떼어놓고자 하는 닌텐도의 의도라고 엔가젯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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