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이주호 “학생인권조례보다 ‘학생지도 고시’ 우선”…"체벌 부활은 아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3.08.17 11:52 최종수정 2023.08.17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