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픽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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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자용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기능 중 하나인 '크로스 플레이'를 확장했다.
이제 크로스 플레이는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의 게임도 지원한다고 17일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
지난해 6월 추가된 크로스플레이는 개발자가 플랫폼별 친구 목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게이머가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 PC만 지원했다.
현재 에픽게임즈 계정을 가진 게이머는 7억5000만명 이상이다. 이제 이들은 크로스플레이 호환 게임에서 서로 다른 플랫폼상의 게이머끼리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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