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백강현군, 서울과고 계속 다닌다”…부친 “자퇴철회 바로잡는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8.22 15:22 최종수정 2023.08.22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