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대변인 "확인해줄 수 없어"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러시아에서 조만간 만난다는 보도의 사실 관계를 확인해달라는 취재진에게 “확인해줄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전날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전에 무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성사된다면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정상 외교를 재개하게 된다. 그가 마지막으로 만난 정상은 2019년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었다.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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