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우리 아이 망신 줬다”…숨진 대전 초등교사, 4년간 악성민원 시달려 동아일보 원문 대전=이정훈 기자,유채연 기자 입력 2023.09.08 16:55 최종수정 2023.09.08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