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러기간 북-러간 무기거래 논의 계속할듯”
잇단 경고에도…김정은-푸틴 회담시 美대응주목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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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날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및 북러 정상회담 관련한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NSC는 “미국이 공개적으로 경고했듯이 김정은의 방러 기간에 북러간 무기 (거래)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NSC는 다만 언론에 보도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국 NSC는 자체 정보를 토대로 북러간 무기 거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한과 러시아에 수차례 경고해왔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5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할 경우 “그들은 국제사회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잇단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탄약 공급 움직임을 ‘큰 실수’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잇단 경고에도 불구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 무기거래를 추진할 경우 미국이 어떤 대응카드를 꺼내들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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