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북러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소재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다.
앞서 NHK방송도 전날 러시아 연해주에 도착한 김 위원장의 열차가 예상 회담 개최지인 블라디보스토크를 건너뛰고 북상, 아무르주 방향으로 향했다며 이날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의 회담 개최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의 탄약, 포탄 등 전쟁 무기 지원에 대한 대가로 정찰위성 기술 제공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NHK는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 원자력발전소 건설 지원 등도 회담 의제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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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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