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야! 예의 지켜" vs "많이 컸다"…김행 청문회, 고성·막말 난무 이데일리 원문 김범준 입력 2023.10.05 13:5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