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김이동 삼정KPMG 부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매일경제 원문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2023.10.16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