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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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는 10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일부 공포 게임 타이틀을 할인한다.
2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최대 85% 할인이 적용되는 닌텐도 게임으로는 퀘이크 2, 둠 이터널 등 베데스타 소프트웍스 타이틀이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31일까지 수백개의 디지털 공포 게임을 최대 75% 할인한다. 여기에는 블라스퍼머스2, 디아블로4와 같은 최신 엑스박스 타이틀이 포함된다. 더 쿼리,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드와 같은 다양한 구형 게임도 있다.
아울러 바이딕과 이베이에서 프로모션 코드 'HEADSTART'를 통해 TV나 헤드폰, 이어버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마존에서 다양한 전자 제품을 할인 중이다.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는 11월 18일까지 둠3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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