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빈대 발견 시 콜센터 신고…전문 방역업체 연계
6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긴급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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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숙박시설과 목욕장 특별점검 등 빈대 확산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6일 오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긴급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빈대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11월 말까지 도내 숙박업소, 목욕장 업소 5262개소 등을 특별 점검한다. 점검은 빈대 확산에 따라 확대될 수 있으며, 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실시 여부를 살핀다.
도 질병정책과는 빈대 발견 시 콜센터 120 또는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접수 시 보건소의 현장 조사와 빈대 관련 전문 방역업체를 연계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5일까지 경기도 전 지역 소 농가 7616호에서 사육하는 47만 4426두에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후인 11월 말이 럼피스킨 종식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계속해서 방역을 철저하게 할 계획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도민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시군과 협력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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