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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빈대 공포 확산

'빈대 유입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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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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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최근 빈대에 대한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한 호텔 객실에서 빈대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관계 기관과 함께 시내 숙박업소 총 2016곳, 목욕장업소 708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023.11.13/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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