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빈대 공포 확산

수원시, 4개 보건소에 ‘빈대 신고센터’ 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수원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4개 구 보건소에 빈대 신고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센터에 빈대 의심 사례를 신고하면 즉시 현장 조사를 거쳐 전문 업체가 소독에 나선다.

지난 13일 현재 빈대 의심 신고는 10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2건에서 빈대가 확인됐다.

빈대 발생이 의심되면 장안구보건소 등 각 보건소로 전화 신고하면 된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