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백악관 "아태지역 대미투자 4분의 1은 韓기업···최소 72조원" 서울경제 원문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입력 2023.11.17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