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안내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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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67㎍/㎥으로,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지는 미세먼지주의보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앞서 아침 9시에 서울 지역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건강한 성인도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게 좋습니다.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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