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포 서울 편입' 추진 논란 ‘與 메가 서울’에... 野, 5호선 연장 예타 면제 ‘입법 독주’로 맞불 조선일보 원문 김태준 기자 입력 2023.11.23 20:51 최종수정 2023.11.24 0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