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오는 12월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월간 게임 3가지를 공개했다고 2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첫번째 게임은 '세이블'이다. 세이블은 플레이어가 호버바이크를 타고 광활한 사막과 신비한 풍경을 통과하면서 우주선의 잔해와 기타 고대 유물을 만나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트 스타일과 사운드트랙이 훌륭하다는 평가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두번째 게임은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다. 다른 사용자들과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PS4와 PS5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마지막 게임은 '레고® 2K 드라이브'다. 레고 차량으로 구성된 오픈월드 운전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가상의 블록을 연결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 수도 있다. 협동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플레이의 경우 게임 맵 전체에 접근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PS4와 PS5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오는 12월 4일 이후 마피아 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에이리언: 파이어팀 엘리트는 서비스가 종료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