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바이든 "난 한국 지도자 '미스터 문'과 친구"…이런 말실수를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3.11.30 20:39 최종수정 2023.11.30 21: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