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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하마스 "휴전 없이 인질 석방 없다"…이스라엘, 가자 남부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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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 1주일 간의 휴전이 깨지면서 격렬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대대적인 공습을 재개하면서 하마스는 '전면적인 휴전 없이는 인질 석방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하마스가 전면 휴전 없이 인질 석방도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