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합부동산세 폭탄 논란 1만 채 넘은 악성미분양…건설업계 “종부세 배제 기간 늘려달라”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3.12.05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