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진 30대 여의사… 장기 기증으로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2.07 16:52 최종수정 2023.12.07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