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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현역 사단장 등 12명, 박정훈 대령 재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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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해병대 대령의 첫 재판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수사 관련 메시지를 보냈던 박진희 육군 56사단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중앙지역군사법원 재판부는 박 대령에 대힌 첫 공판에서 8월 당시 국방장관 보좌관이었던 박 사단장 등 12명의 증언을 향후 재판을 통해 청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판에서는 또 항명죄 성립 여부를 놓고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는 군 검찰과 "국방부의 불법적 지시였다"는 변호인 측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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