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도 전국 수석도…정부가 저격한 대치동 ‘이곳’ 출신 매일경제 원문 권한울 기자(hanfence@mk.co.kr), 우성덕 기자(wsd@mk.co.kr) 입력 2023.12.09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