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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24시간 동안 450곳 타격"...난민촌·병원 인근 폭격 수십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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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이 지난 1일 휴전이 결렬된 이후 가자 중부와 남부를 겨냥해 가장 격렬한 공격을 가했습니다.

하루 동안 450곳을 타격했는데, 한 난민촌에서만 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와 민간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최영주 기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공격의 강도를 높이고 있군요.

[기자]
이스라엘군이 지난 1일 휴전이 결렬된 이후 가자지구에 가장 강력한 공격을 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