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폐광 중금속 오염수가 수달 찾는 1급수로…"광해피해 최소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